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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들어왔다 인물 소개와 1회 내용 정리

어느 날 우리 집 문간에 멸망이 찾아온 사라지는 것 모든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맺은 인간 '도쿄'의 아슬아슬한 생명담보 판타지 로맨스tvn 공식홈페이지 기본정보편성:tvN2021.05.10.~(월,화) 오후 09:00

최고 시청률 : 4.4%

탄탄한 스토리와 혐관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인데 생각보다 시청률은 저조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아직 4화까지만 방영이 되어서 기대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좋아하는 저는 정말 즐겨보는 드라마입니다.

게다가 아직 보고 있는 없는 것이 있다면 정말 추천입니다. 아직 4화까지 방송되고 있으니 빨리 본방 사수하고 주셨으면 합니다.

인물 소개

인물관계도를 보면 소래가 5인의 인물과 그와 관련된 인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름 탁동경

나이 스물여덟 살

직업 생활 스토리 웹소설 편집팀의 주임자.

내 인생은 누구의 장난인가. 동경하던 나이 10세, 교통사고로 부모를 동시에 잃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장례식장에 갓 7세가 된 동생 선경의 손을 잡고 앉아 있었다. 어린아이라고 해서 모두 모르는 것은 아니어서, 도쿄는 울지 않고 버텼다. 나는 울지 않는 착한 아이니까 그러니까 저희를 데려다 주세요 저희를 키워주세요. 눈앞에서 자신들을 떠넘기려고 싸우는 어른들을 보며 그렇게 기도했다.

명멸망

연령 미상

이 세상에 멸망하라. 그는 빛과 어둠 속에서 태어났다. 빛의 마지막 장소, 어둠의 첫 번째 장소 그곳이 그의 '멸망'의 고향인 셈이다. 무언가를 멸망시키기 위해 그는 할 일이 존재할 뿐이다. 그것은 그의 의지도 그의 사명도 아니다. 그저 주어진 운명에 불과하다. 사실 의지도 사명도 없이 타고난 운명에 끌려 사는 것은 그뿐만이 아니다. 인간도 그렇다.

이름 차주익

나이 서른세 살

직업은 라이프스토리 웹소설 편집팀장

타고난 여유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주익은 요즘 아이들의 장래 희망이다. 참고로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은 유튜버, 연예인, 공무원, 건물주, 건물주 자녀 등이 된다. 그 중 가장 되기 어려운 것이 건물주의 자녀다. 이유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갖고 싶었던 스펙은 아니었지만 만만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기에 저도 저만의 길이 있는 겁니다! 아버지 뜻대로 사는 그런 삶은 살지 않아요.

이름 이형규

나이 29세

직업다방 사장

그에게서는 비누 냄새가 항상 난다. 외아들 어딘가에 빠져 죽을까봐 시킨 수영이었다. 그런 아들이 아이의 취미인 수영에서 시작해 죽지 않고 수영선수가 될 줄은 이 과보호 부모들은 전혀 몰랐을 것이다. 딱히 세계 최고를 노리지는 않았지만 공부보다는 물 속에 있는 게 좋았기 때문에 교복 대신 수영복을 입는 생활에 만족했다. 소독약을 푼 물 속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니 언뜻 내 몸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소문난 나지나

나이 29세

직업 웹 소설 작가

작가치고는 예쁘네요. 젊었을 때 아이돌이 될 생각은 없느냐는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다고 한다. 학창시절 번호 없는 문자로 사랑고백을 받은 경험도 다수 있었다고 한다. 근데 이상하게 작가가 되고 나서 자꾸 이런 말을 하더라. 작가치고 예쁘네요.작가 같지는 않아요.칭찬할 것인가, 시비할 것인가. 아, 예.난 눈이 3개 정도는 뛰었어야 했는데 미안해.

이름 탁선경

나이 25세

도쿄의 남동생 취업준비생. 2021 대한민국 언니들을 화나게 하는 최악의 동생이 온다! 일곱 살에 부모를 잃었지만 대신 어머니를 2명이나 두었다. 고구마인 수자와 누나인 도쿄가 그 두 어머니다. 나이가 두 자리인 것과 한 자리인 것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일까.

이름 강수량

사십팔세

도쿄와 센쿄이의 이모 인생 모토가 올인 인생에 적당하다는 게 없다 어릴 때부터 성급했어 한번 정하자 달려가기에 바빴다. 뛰어가서는 마구 퍼부은 타고난 것 같았다. 언니와는 얼굴만 닮은 쌍둥이일 뿐 성격은 정반대였다. 반으로 나눠 그런 성질만을 내게 퍼부은 듯 누나는 차분하고 온화한 사람이었다. 그런 언니가 죽었다는 연락이 왔을 때는 몸의 절반이 끊어진 것 같았다.

이름은 소녀신(?)

연령 미상

멸망이란 아는 사람 같기도 하지만 미스터리한 인물.

 

다른 인물들

제1화의 간단 줄거리 (스포) 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 미팅을 위해 병원에 갔던 도쿄는 갑작스런 시한부 선고를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100일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버스정류장.거기서 남자친구의 전화가 걸려와 초조한 목소리가 들리는 카페에서는 남자친구의 부인이 뿌린 물에 얼굴에서는 물이 뚝뚝…남자친구의 색깔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에 놀랄 겨를도 없이 퇴근한 회사에서는 대표 칠러에 박차를 가하고 나선 도쿄.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도쿄가 마음에 든 영상이 떠올라서 다 나쁜 글에 지하철의 변태를 만난 도쿄는 이미 엄격한 위에 내몰린 학자금 대출의 재촉과 여동생의 돈 이야기, 비까지.

말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이 세상이 다 망해버려!"라고 외치면 모든 사건사고에 책임이 있는 존재인 '멸망' 정확히 오전 3시 33분에 도쿄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누른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에 멸망자가 찾아왔다"

어느날 우리집 문간에서 멸망이 들어왔다 5화 예고

내일 방송 어느날 우리집 문간에서 멸망이 들어온 5 화만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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